리뷰/만화

골든 카무이 리뷰 (29권)

빤히... 2023. 11. 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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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골카는 제가 꾸준히 챙겨보던 작품인데요...
제가 사는 곳 시내에 있는 놀숲에서 매번 꾸준히 봐왔으나
26권 즈음인가부터 사장님께서 절대 갱신을 안해주시길래
저도 같이 존버타다가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바빠 완결까지 다 보진 못하였습니다만은...
본 부분까지만이라도 올리겠슴다





~ 지난 이야기 ~
사실 전편을 본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아리까리합니다.
나중에 한번에 몰아서 정주행 뛰어야될거같아요
우선 확실한 거 : 드디어 그 황금들의 위치를 알았다! 라는 거죠...



뭔가 이런 식으로 알려주시기도 하는데 정말 기억이 안납니다.
아시리파 아빠 왜 저런 몰골 됐었는지 기억나시는분?
나오긴 했나요??





아무튼...
늘 그러하듯
히지카타+스기모토 일당 vs 어쩌구사단의 전쟁이 진.짜. 시작되었습니다....
이 권부터 시작입니다





아이누들이 모아온 금괴가 토지문서로 변했다고 하자 개소리를 열변하는 츠루미




양귀비를 메워야




전쟁이 시작될걸 알고 개쫄아버리는 시라이시
저는 이거 시라이시가 어른 답게 아시리파씨를 가려주는 줄 알았는데
다시보니까 아시리파씨가 기절 일초전인 시라이시를 지탱해주는 것이더군요...




??;;




ㅡㅡ;;





이 금쪽이는 또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지..
도통 뭐 기억나는 게 없네요




너무 본지 오래돼서 카도쿠라가 행운의 캐릭터였던 것조차 까먹었어요



이거 뭔소린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런 감동을 느꼇죠.






알고보니 히지카타가 이미 아이누 족들이 황금 묻던 시기에  절묘하게 만난 적이 있었다는 과거가 드러났는데...
왜 지금까지 말을 안했을까요?
사실 말했겠죠? 제가 기억을 못할뿐 ㅋㅋㅋㅋ
시간적 여유만 된다면 나중에 다 몰아서 보고싶습니다
저 원피스베르세르크블리치흑집사가히리 보려고 아껴뒀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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